‘낙심한 개 2탄’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낙심한 개 2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낙심한 개 2탄’의 사진 속 강아지는 빵을 싸고 있던 껍질을 바라보며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낙심한 개 2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낙심한 개 2탄, 정말 귀엽다”, “낙심한 개 2탄, 내가 빵 하나 사주고 싶다”, “낙심한 개 2탄, 표정이 정말 애처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낙심한 개 2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