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 이베차이, 너무 짧은 핫팬츠…엉덩이가 그대로…‘아찔’

입력 2013-07-17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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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 이베차이.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빅토리아 시크릿’모델 티카 이베차이가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지난 16일 흰색 짧은 핫 팬츠를 입은 티카 이베차이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카 이베차이는 엉덩이가 드러나는 짧은 핫팬츠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톱모델 다운 긴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편, 티카 이베차이는 파파라치 사진에 손을 흔들어 보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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