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런포’ 나지완, ‘시원하게 한 방 때렸어요’

입력 2013-07-17 20:40: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3루에서 KIA 나지완이 한화 선발 김혁민을 상대로 좌월투런홈런을 쳐 홈을 밟은 후 김평호 1루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광주=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