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4전의 테마는 ‘나이트레이스 위드 록(사진)’이다. 지난해 처음 시도돼 열렬한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나이트레이 스위드 록’은 올해 더욱 ‘핫’ 한 이벤트들로 준비됐다. 강력한 록 사운드를 자랑하는 ‘브로큰 발렌타인’, 동갑내기 4인조그룹으로 2000년 결성되어 KBS 탑 밴드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열렬한 호응을 얻은 관록의 그룹 ‘트렌스픽션’, 최고의 악동그룹이라고불리는 ‘슈퍼키드’, 강렬한 라이브를 자랑하는 ‘포스트 패닉’ 등이 출전해 레이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