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2년 전, 다른 여자 아이와? 모태 넉살 ‘폭소’

입력 2013-07-24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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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2년 전


‘윤후 2년 전 넉살’ 일화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의 2년 전 넉살 일화와 사진이 게재됐다.

‘윤후 2년 전 넉살’게시물에는“‘아빠 어디가’보다가 생각난 사진. 윤후와 찍은 게 있었네요. 2년 전 윤민수 씨 ‘나가수’ 나올 때쯤이었던 듯”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그때도 웬 넉살 좋은 아이가 여섯 살이라며 와서는 딸을 챙기며 놀아주는데 참 귀엽더라구요. 아들 잘 키운 거 같아요”라고 적었다.

‘윤후 2년 전 넉살’ 일화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윤후가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후 2년 전 넉살’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후 2년 전 넉살 대박”, “윤후 2년 전 넉살 귀여워”, “윤후 2년 전 넉살…활달하니 성격이 좋네” “윤후 2년 전 넉살 개구쟁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후 2년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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