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아시안컵 한국 중국’ 걸스데이, 붉은 악마보다 핫한 구미호

입력 2013-07-24 22: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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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국 중국’ 걸스데이, 붉은 악마보다 핫한 구미호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 EAFF 동아시안컵’ 한국과 중국의 축구경기에서 하프타임때 걸스데이(혜리, 민아, 소진, 유라)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화성|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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