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수 짝 여자4호 출연소감 “심장 요동치던 그때”

입력 2013-07-25 08: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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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4호 황은수 “심장이 요동치던 그 때”

배우이자 MC 황은수가 짝 54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배우이자 MC 황은수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 참 많은 것을 느끼며 감동 섞인 떨리는 마음으로 심장이 요동치던 그 때, 두 달 후, 지금 다시 일상. 고마웠다 즐거웠다, 54기”라며 사진을 올렸다.

황은수는 ‘짝’ 54기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호숫가에서 여성 출연자들은 각자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은수는 ‘짝’ 54기 개성남 특집에 출연했다. 황은수는 “현재 한국경제TV에서 MC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작품도 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출처|황은수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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