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클라라 8년 전 ‘클라라 볼륨 몸매 실종?’

입력 2013-07-25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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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클라라의 8년 전 풋풋했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빈 클라라 8년 전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8년 전 클라라가 모델로 활동할 당시 촬영했던 화장품 광고. 영상에서 현빈은 클라라의 볼을 꾹꾹 누르며 피부의 탱탱함을 표현한다. 두 사람의 앳된 얼굴과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현빈 클라라 8년 전 영상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은근히 많이 활동했네요”,“현빈 클라라 8년 전 피부들이 탱글탱글”, “현빈 클라라 8년 전 비주얼 커플이었네요”, “클라라 볼륨 실종? 모델 시절에는 많이 말랐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현빈 클라라 8년 전 광고 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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