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괴생명체’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이란 해군이 페르시아만에서 악취가 나는 거대한 괴생명체 사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괴생명체 사체는 이란 남서부 부시르주(州)에 인접한 페르시아만에서 발견된 것으로 현지 사이트 부시르나(Bushehrna)를 통해 확인됐다.
이러한 중동 괴생명체 발견 보도가 나간 뒤 세계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해외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중동 괴생명체가 고래 사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확인된 것은 없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