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소유와 효린이 30일 방송된 SBS ‘화신’을 통해 씨스타 수입 서열을 밝혔다. 사진출처 ｜ SBS ‘화신’ 방송 캡처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수입 서열이 공개됐다.
씨스타의 소유는 30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씨스타 수입 서열에 관한 질문에 “굳이 따지자면 효린이 1등이고 나머지 셋은 비슷비슷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난 피처링(다른 가수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여 노래나 연주를 돕는 것)을 하면서 수익을 챙긴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재테크 노하우을 밝히며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일단 최대한 모아두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씨스타 수입 서열 공개에 누리꾼들은 “씨스타 수입 서열, 효린이 가장 많은 거라고 예상했다”, “씨스타 수입 서열, 역시…”, “씨스타 수입 서열, 서열 매기는 것보다 씨스타가 하나일 때 더 좋다”, “씨스타 수입 서열, 몸매 서열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