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수입’…“효린 1위, 나머지는 비슷”

입력 2013-07-31 1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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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수입’

걸그룹 씨스타가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정웅인, 소유, 효린, 이유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소유는 “모 은행 VVIP 고객이 아니냐”는 루머에 “그건 아니다. 재태크를 잘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MC들이 씨스타 멤버들의 수입을 묻자 소유는 “굳이 따지자면 효린 언니가 1위다. 나머지는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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