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컴퓨터 바탕화면, 깨알같은 아이콘 주목하니…‘공감 100%’

입력 2013-07-31 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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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컴퓨터 바탕화면

‘추억의 컴퓨터 바탕화면’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추억의 컴퓨터 바탕화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2000년대 초반의 컴퓨터 바탕화면의 모습이 담겨있다. 2000년대 초반 컴퓨터 화면에는 당시 음원을 다운로드 받던 ‘소리바다’ 메신저 ‘버디버디’ 그리고 당시 인기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등의 아이콘이 나열돼 눈길을 끈다.

‘추억의 컴퓨터 바탕화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억의 컴퓨터 바탕화면 추억 돋네”, “추억의 컴퓨터 바탕화면 버디버디 많이 했었는데”, “추억의 컴퓨터 바탕화면 프린세스 메이커 빵 터졌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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