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아들 플린 “엄마 뽀뽀~” 귀요미 매력 발산

입력 2013-08-01 18: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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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와 아들 플린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미란다 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과 함께 뉴욕에 위치한 밀크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사진에는 플린이 미란다 커의 얼굴을 잡고 뽀뽀를 해달라는 듯 입을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커는 2010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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