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미란다 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과 함께 뉴욕에 위치한 밀크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사진에는 플린이 미란다 커의 얼굴을 잡고 뽀뽀를 해달라는 듯 입을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커는 2010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