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m 심해의 인형
최근 해외 소셜 미디어에 ‘1만m 심해의 인형’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의 한 연구소의 무인 잠수정이 촬영한 동영상 중 일부를 캡쳐한 것으로, 인형은 수심 약 9800m 해저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육지로부터는 거리는 무려 136km라는 것.
‘1만m 심해의 인형’을 접한 누리꾼들은 “1만m 심해의 인형 오싹한 기분이 드는건 나 뿐일까”, “어떻게 저 깊은 바다까지 온거지”, “1만m 심해의 인형 무섭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해외 소셜 미디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