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화, 배우 시절 ‘짧은 교복치마’로 男心 초토화

입력 2013-08-04 2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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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화’

개그우먼 송인화의 과거 배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송인화는 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서 정웅인을 패러디했다. 그는 과거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송인화는 지난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로 데뷔했다. KBS 2TV ‘반올림3’에서는 여고생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후 채널 CGV의 ‘리틀맘 스캔들2’와 SBS ‘괜찮아 아빠딸’,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리틀맘 스캔들’의 화보 촬영 당시 그는 짧은 교복치마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해 남성 팬들에게 어필하기도 했다.

‘송인화 배우 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인화, 저 때도 예뻤구나”, “송인화, 배우였다니 충격이다”, “송인화, 과거 작품들도 관심이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인화. 채널CGV ‘리틀맘 스캔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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