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속옷만 입어도 자신감 넘쳐…몸매 비결은 ‘아사이베리’

입력 2013-08-07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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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몸매 비결 중 하나로 아사이베리를 꼽았다. 사진출처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모델 미란다 커가 몸매 비결 중 하나로 아사이베리를 꼽았다. 사진출처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 누드 화보, 명품 몸매 비결은…‘아사이베리’

미란다 커의 몸매 비결이 공개되자 과거 화보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7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으로 ‘수퍼 푸드’로 각광받기 시작한 건강식품 아사이베리가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야자나무 열매로, 풍부한 항산화제와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사이베리는 ‘신이 내린 몸매’로 유명한 세계적 톱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몸매 유지 비법으로 꼽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아사이베리도 부작용은 있다. 과다섭취를 할 경우 콜레스테롤 증가를 유발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일반적으로 모든 과일에 과당이 풍부하듯 아사이베리도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과당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의 몸매 비결에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몸매 비결이 아사이베리구나…”, “미란다 커 몸매 비결, 아사이베리 외 다른 건 없나”, “미란다 커 몸매 비결, 아사이베리 사러 가야지”, “미란다 커 몸매 비결, 나도 아사이베리 매일 먹는데…” 라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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