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정락, 이호준의 타구 놓치고서 ‘앗! 아깝다!’

입력 2013-08-07 1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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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NC다이노스 경기가 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신정락이 1회말 2사 1루 NC 이호준의 타구를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창원|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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