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마더스’ 19금 영상 봤더니…나오미 왓츠, 친구 아들과 노출 베드신 ‘충격’

입력 2013-08-08 1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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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의 파격 연기. 사진출처 | 영화 ‘투 마더스’ 19금 예고편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의 파격 연기. 사진출처 | 영화 ‘투 마더스’ 19금 예고편

‘투 마더스’ 19금 예고편, 나오미 와츠 파격적인 노출 연기

배우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가 충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다.

최근 영화 ‘투 마더스’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예고편은 벌써 네이버에서 5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나오미 왓츠의 파격적인 노출 신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투 마더스’는 친구인 두 여성이 서로의 아들들과 사랑에 빠진다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40대의 나오미 왓츠는 친구의 10대 아들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다.

예고편 속 나오미 왓츠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미모와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투 마더스’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리스 레싱의 원작 ‘그랜드 마더스’를 바탕으로, ‘위험한 관계’ 등에 참여한 각본가 크리스토퍼 햄튼이 시나리오를 썼다. 개봉은 오는 22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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