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빠빠빠, “세대 차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

입력 2013-08-08 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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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빠빠빠

배우 유아인이 ‘빠빠빠’ 춤을 선보였다.

7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대 차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 빠빠빠의 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세 사람이 등장한다. 저마다 열심히 '빠빠빠' 직렬 5기통춤을 추고 있지만 어두운 밤에 촬영된 것이어서 카메라가 움직이는 사람의 얼굴이 정확히 포착하지 못했다.

이에 유아인은 “오른쪽 절도있는 실루엣이 본인”이라며 자신의 춤사위를 자랑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흰색 계열의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를 입고 열심히 춤을 추고 있다.

‘유아인 빠빠빠’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아인 빠빠빠 남녀노소 인기만점”, “유아인 빠빠빠 귀엽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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