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포상휴가 불참 이종석, 뽀얀 복근 공개 ‘女心 두근두근’

입력 2013-08-08 17: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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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 등 바쁜 일정으로 ‘너목들’ 포상 휴가에 불참한 배우 이종석. 사진출처 | 이종석 미투데이

‘너목들’ 포상휴가 불참 이종석, 깜짝 팬서비스

8일 ‘너목들’ 포상 휴가에 불참한 배우 이종석이 복근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7일 자신의 SNS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지?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종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미소 짓고 있다. 군살 없는 늘씬한 근육질 몸매에 살짝 보이는 복근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너목들’ 포상 휴가에 못 간 이종석의 깜짝 팬 서비스에 팬들은 “너목들 포상 휴가,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이종석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너목들 포상 휴가, 부럽다”, “너목들 포상 휴가 대신 이종석 복근!” 등의 반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1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영 후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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