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다니엘 ‘잭 허니’ 국내 첫 론칭

입력 2013-08-14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7년 역사의 테네시 위스키 제조업체 잭 다니엘의 신제품이 14일 국내에 론칭된다. 잭다니엘의 모기업인 ‘브라운포맨’(한국 및 북아시아 지사장 김용식)은 14일 ‘슈퍼소닉2013’을 통해 신제품 ‘잭 다니엘스 테네시 허니’(이하 잭 허니)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되는 신제품 ‘잭 허니’는 잭 다니엘 특유의 클래식한 풍미에 천연 벌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달콤함, 풍부한 견과류의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기존 잭 다니엘스(40도)에 비해 낮아진 35도의 저도수 알코올로 기존 잭 다니엘스 마니아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