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아줌마’ 정다연, 섹시미 넘치는 복근 “1000억 수입 올릴 만하네”

입력 2013-08-13 2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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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몸짱아줌마’ 정다연이 연일 화제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출연해 자신의 몸매 비결과 근황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연은 “일본 대만 중국 등 국내 말고 해외에서도 활동을 하며 서적도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탕웨이의 뒤를 이어 중국서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C들이 한달 총수익이 어느 정도냐고 묻자 정다연은 “그때 그때 다르지만 책이나 방송까지 모두 포함해 국내외 통틀어 따지면 1000억원 정도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정다연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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