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3일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나빌라 베나티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에서 프랑스 티비쇼 '‘헐리우드 걸스’를 촬영 중인 나빌라 베나티아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빌라 베나티아는 완벽한 몸매를 바탕으로,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런웨이 등에 선 경험이 있다. 또한 각종 티비쇼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