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엠버는 14일 밤 트위터에 “누군가 내 페이스북을 해킹했는데 다시는 그러지 말라. 그것은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망치지 않았으면 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에프엑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엠버의 페이스북이 해킹당해 해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엠버가 이번 해킹으로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엠버가 소속된 에프엑스는 7월 발표한 2집 ‘핑크 테이프’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로 활동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