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진경 트위터
김진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들으면 귀가 살살 녹는 붐폰”이라는 글과 함께 붐폰을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호정과 김진경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또, 머리에는 화이트와 블랙의 붐폰 헤드폰을 쓰고 커플 아이템과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미국 브랜드 ‘붐폰 헤드폰’은 이미 미국에서는 많은 뮤지션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아직 정식 런칭 전이지만 국내 많은 패션 피플과 연예인들 사이에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