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부상…’“진짜 사나이’ 촬영 어떻게 되나”

입력 2013-08-16 1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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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부상’

개그맨 샘 해밍턴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트위터에 “샘 해밍턴과의 토크콘서트 직전인데 샘이 촬영하다 다쳐 목에 깁스를 하고 지금 병원에 있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 큰 부상이 아니기를! 많은 분이 지금 샘 해밍턴 보기 위해 줄 서 계신데 조마조마”라고 덧붙였다.

윤 아나운서의 걱정 속에 샘 해밍턴은 목에 깁스를 하고 행사장에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샘 해밍턴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부상, ‘진짜 사나이’는 어떻게 되나”, “샘 해밍턴 부상, ‘진짜 사나이’ 촬영 중에 다쳤나”, “샘 해밍턴 부상서 빨리 회복해 ‘진짜 사나이’에서 멋진 모습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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