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지하철서 女心에 모욕감 폭격… ‘단언컨대 각선미 대박’

입력 2013-08-16 2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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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지하철’

유승우 지하철서 女心에 모욕감 폭격… ‘단언컨대 각선미 대박’

유승우의 지하철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우 지하철에서 포착… 나노 발목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누리꾼이 지하철에서 유승우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유승우는 음악을 들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등 신분 위장을 하지 않아, 여느 스타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일명 ‘나노 발목’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유승우 지하철 쩍벌 어쩔거야! 귀여워”, “유승우 지하철 말고 뮤직뱅크 출연은 안되겠니?”, “유승우 지하철에서 나노 발목 드러내서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옆에 있는 여자 뻗은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우 지하철’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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