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사유리 김종국 사심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입력 2013-08-18 2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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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김종국 사심.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사유리 김종국 사심’

사유리가 김종국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 방송에서는 런닝맨 멤버와 게스트가 벌이는 ‘최강 커플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하하의 파트너로 등장했다.

사유리는 유재석이 “오늘 런닝맨 멤버 중 하하 말고 또 같이 파트너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묻자, 김종국을 가리키며 “정말 상큼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고 말하며 사심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사유리 김종국 사심에 누리꾼들은 “사유리 김종국 사심, 사유리는 항상 솔직해” “사유리 김종국 사심, 김종국 파트너 시켜주지” “사유리 김종국 사심,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런닝맨 방송에는 배우 박상면, 김광규, 방송인 사유리, 가수 존박, 조정치, 정인, 김예림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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