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암봉 위 카페.
200m 암봉 위 카페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200m 암봉 위 카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200m 암봉 위 카페’ 사진에는 까마득히 높은 암봉에 위치한 한 카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암봉은 콜롬비아 구아타페에 있는 것으로, 무려 7천만 년 전 생성됐으며 400m는 땅 속에 숨어 있고 200m만 솟아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m 암봉 위 카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00m 암봉 위 카페, 출퇴근은 어떻게 하지?” “200m 암봉 위 카페, 올라가기 힘들어서 손님 없을 듯” “200m 암봉 위 카페, 커피 한 잔 마시기 힘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