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루식, 주요 부위에 과감한 터치 ‘몸매 감탄’

입력 2013-08-20 1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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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루식

크로아티아 출신 영화제작프로듀서 겸 영화배우인 리타 루식이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리타 루식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리타 루식은 푸른빛 비키니에 얼굴의 반이 가려지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뛰어난 패션감각을 뽐냈다. 또한 올해 52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타 루식은 여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편, 60여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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