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먹방 ‘댁의 턱은 안전하십니까?’

백지영 정석원 먹방이 시선을 모았다.

2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 빠질 뻔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지영와 정석원은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입을 크게 벌리고 햄버거를 먹고 있다.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알콩달콩한 신혼 느낌이 물씬 풍긴다.

백지영 정석원 먹방 사진에 누리꾼들은 “백지영 정석원 먹방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려요”, “백지영 정석원 먹방 행복해 보이네요”, “백지영 정석원 먹방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은 지난 6월 2일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출처｜백지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