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투포케이. 사진제공|조은엔터테인먼트
투포케이는 10월6일 일본 요코하마 켄민홀에서 데뷔 1년여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2500여 팬들과 만난다. 신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대형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에 대해 업계에서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첫 앨범 타이틀곡 ‘빨리와’로 지난해 일본 3대 차트 중 하나인 유센차트 9위까지 올랐으며, 6월에는 카라, FT아일랜드와 함께 일본에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