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심유라 근황 “왕따는 옛말…화장품 모델로 발탁”

입력 2013-08-23 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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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심유라 근황

‘렛미인 심유라 근황’

렛미인 심유라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렛미인 심유라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심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심유라는 긴 웨이브 머리에 계란형 얼굴, 오똑한 콧날에 도회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심유라는 성형수술을 통해 ‘소녀시대 제시카 닮은꼴 미녀’로 거듭나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앞서 심유라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렛미인3-어글리 코리아’ 편에서 어린 시절 미국 이민생활에서 긴 턱과 비대칭 이목구비 등 못생긴 외모 때문에 따돌림과 폭력을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렛미인 심유라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심유라 근황 정말 너무 예뻐졌다” “렛미인 심유라 근황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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