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20대 사진, “내가 봐도 예쁘네” 자화자찬

입력 2013-08-25 2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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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20대 사진

손예진의 20대 시절 미모가 화제다.

배우 손예진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광고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리포터 에릭남은 손예진의 20대 시절 사진을 준비해 보여주면서 소감을 물었다. 이에 손예진은 “정말 예쁘네요”라고 자화자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선 드라마 ‘여름향기’, 영화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에 출연한 손예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20대의 손예진은 청초하고 아름다웠다.

또한 데뷔 13년 차가 된 손예진은 “20대 시절엔 좋은 연기자가 되는 것만 고민하고 연기를 했다면 30대엔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유와 준비가 생긴 것 같다”고 평가했다.

‘손예진 20대 사진’에 누리꾼들은 “손예진 20대 사진 자화자찬 할 만하다” “손예진 20대 사진 미모 절정시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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