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못하는 낙서 2탄… ‘저걸 도대체 언제 그린 거야?’

입력 2013-08-28 19:10: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무나 못하는 낙서 2탄’

[동아닷컴]

‘아무나 못하는 낙서 2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나 못하는 낙서 2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은 평범한 횡단보도의 사진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중간에 맨홀 뚜겅에 시계를 그려 넣고 횡단보고의 하얀 줄에 손목시계 그림을 그려 넣었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2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나 못하는 낙서 2탄, 새벽에만 그릴 수 있을 듯”, “아무나 못하는 낙서 2탄, 목숨 걸고 그렸나”, “아무나 못하는 낙서 2탄, 낙서도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무나 못하는 낙서 2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