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언급 ‘화제’…야노 시호, 국보급 드레스 몸매 ‘입 쩍’

입력 2013-08-29 0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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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언급

추성훈 아내 언급이 화제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순정마초’ 특집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 그리고 배우 신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를 언급하며 과거 정우성과 만난 일화를 털어놨다. 추성훈은 “정우성과 아내와 함께 노래방에 갈 기회가 있었다”며 “당시 아내가 정우성의 미모에 감탄하며 5분 간격으로 ‘멋있다’를 연발했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는 일본의 유명 모델로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추성훈 아내 언급’에 누리꾼들은 “추성훈 아내 언급 사랑이 느껴진다” “추성훈 아내 언급 정우성이라면 반할 만 하지” “추성훈 아내 언급 미모가 장난아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동아닷컴 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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