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속 얼굴 ‘악마가 날 노려보는 듯…’ 끔찍

입력 2013-08-31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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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속 얼굴’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해외 SNS상에서는 ‘모닥불 속 얼굴’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이 게시물을 공개한 주인공은 당시 친구 생일 맞이해 모닥불을 피우며 놀던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활활 타고 있는 모닥불 사이로 사람 얼굴 형상이 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모닥불 속 얼굴’ 사진에 누리꾼들은 “모닥불 속 얼굴 악마가 노려보는 듯 하다“, “모닥불 속 얼굴 불 속에 사람이 있는 듯 끔찍하다”,“모닥불 속 얼굴 날 노려보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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