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부인 박잎선 과거 사진 봤더니…‘반할 만하네’

입력 2013-09-02 16: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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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부인 박잎선. 사진출처 | MBC 방송, 온라인 게시판

송종국 부인 박잎선. 사진출처 | MBC 방송, 온라인 게시판

송종국 전원주택 이어 부인 박잎선 미모 화제

송종국의 부인 박잎선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박잎선 영화배우 시절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박잎선의 과거 프로필 사진으로 갸름한 얼굴과 뽀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박잎선은 2001년 영화 ‘눈물’(감독 임상수)의 새리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6년 송종국과의 결혼 후 작품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박잎선의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송종국 부인 박잎선, 유부녀라고 하기엔 너무 예쁘시네요”, “송종국 부인 박잎선, 점점 더 예뻐져요”, “송종국 다 가진 남자”, “송종국 부인 박잎선, 무척 아름답다. 다시 방송활동 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송종국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특히 송종국의 축구교실을 위한 축구장까지 갖춰져 있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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