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의 과거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유소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신순정녀) 녹화에서 “전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만든 노래가 실제로 발매된 적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지난해 4월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유소영의 드레스 몸매가 새삼 시선을 모은 것.
유소영은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소영이가 난생 처음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기분 좋아서 레드카펫 밟기 전에 숙소에서 찰칵! 소영이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싶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유소영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가슴을 한껏 모아 올려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유소영 볼륨 몸매에 누리꾼들은 “유소영 전 남친 언급에 몸매도 화제구나”, “유소영 전 남친 언급 이때 만나고 있었을까?”, “유소영 전 남친 언급 감동 받았겠다”, “유소영 전 남친 언급 유명 작곡가? 가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유소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