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 ‘축하세례’

입력 2013-09-07 07: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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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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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임신’
배우 박솔미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6일 “확인 결과 박솔미는 현재 임신 10주차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작품 활동은 자제하고 몸조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박솔미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일제히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 누리꾼은 “박솔미 임신, 정말 행복하겠어요.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박솔미 임신, 2세 외모 정말 기대되네요”, “박솔미 임신, 결혼하고 얼마 안 되어 생겨서 더 기쁘겠다”, “박솔미 임신, 딸이려나 아들이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와 한재석은 지난 4월 2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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