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후 육식 피자, 넘칠 듯한 토핑 ‘칼로리 대체 몇?’

입력 2013-09-09 00:04: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후 육식 피자

윤후가 육식피자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는 다섯 가족이 열여섯번째 여정지 경기도 여주 여름 목장을 찾았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저녁 식사로 피자를 직접 만들었다. 각자 직접 만든 반죽과 치즈를 이용한 후 기호에 따라 토핑을 얹었다.

윤후는 피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어떤 토핑을 올릴지 고민했다. 윤후는 베이컨, 햄 등 육식 토핑을 가득 올렸다.

이에 윤민수는 “채소는 안가져오냐”고 묻자 윤후는 “그냥 이대로 갈래”라며 육식 피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윤후 육식 피자’에 누리꾼들은 “윤후 육식 피자 칼로리 대체 몇이야” “윤후 육식 피자 너무 육식만 하면 못 써” “먹방계의 신동답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