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털 긴 고양이. 사진 | 채널A 화면
세상에서 가장 털 긴 고양이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히말라야-페르시안 교배종 고양이 커널 미아오(2)다.
커널의 털 길이는 약 23cm로 ‘가장 털 긴 고양이’로 내년 판 기네스북에 실릴 예정이다.
커널의 주인 앤 마리 아베스는 “사람을 포함해서 집안의 모든 것에 털이 날린다”고 전했다.
‘가장 털 긴 고양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장 털 긴 고양이, 털관리 잘 해야겠네요”. “가장 털 긴 고양이, 엄청나네요”, “가장 털 긴 고양이, 외모가 좀 심술궂게 생겼네”, “가장 털 긴 고양이, 털 빠짐 엄청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