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기네스북 등재 ‘얼마나 작길래?’

입력 2013-09-13 2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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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밀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생생 지구촌’은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밀리를 소개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로 기네스북에 오른 ‘밀리’는 방송 이후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밀리는 선정된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치와와로 키가 3.8인치(약 9cm)에 불과하다.

태어났을 때는 티스푼에 들어갈 정도로 작았고, 현재 다 자란 크기가 운동화 한 짝 보다 더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정말 귀엽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숨으면 안 보일 듯”,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건강은 괜찮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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