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 여자 낙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입력 2013-09-29 1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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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 여자 낙서

두 얼굴 여자 낙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두 얼굴의 여자 낙서’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 얼굴의 여자 낙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두 얼굴의 여자 낙서’ 사진 속 모델의 얼굴에는 연필과 립스틱을 이용, 양쪽 얼굴에 낙서가 되어 있다.

또 여성 모델의 한쪽 눈을 활용해 양쪽 뺨에 두 개의 얼굴을 그리렸다.

이 사진은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세바스티안 비에니에크(Sebastian Bien)의 작품으로 ‘인간의 이중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얼굴의 여자 낙서’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여자 얼굴 낙서, 무슨 의미지?” ,“두 얼굴의 여자 낙서, 섬뜩하다”, “두 얼굴의 여자 낙서, 어떤 심오한 뜻이?” “두 얼굴의 여자 낙서, 독창적이야”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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