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깡철이 시사회’ 전수경, 이 몸매가 40대? ‘콜라병 라인’

입력 2013-09-30 21: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전수경이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전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깡철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의 이야기다. 영화는 내달 2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