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빨간망토, ‘아이 엄마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요?’

입력 2013-10-01 14: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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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빨간망토’

배우 홍은희가 빨간망토를 입은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홍은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난 9월 30일 공식 트위터에 “카리스마 넘치는 홍배우(홍은희)의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흰 글러브를 착용하고 입을 앙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매력을 뽐낸 홍은희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은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은희 빨간망토, 동안 종결자네”, “홍은희 빨간망토, 유준상 전생에 나라 구한 듯”, “홍은희 빨간망토, 소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은희 빨간망토’ 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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