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반값텐트’ 프리머3, 가을 성수기에 또 인기몰이 예고

입력 2013-10-01 17: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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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프라도

[동아닷컴]

캠핑 하면 여름 레저로 생각하게 마련이지만 사실 진짜 캠핑 고수라면 가을 캠핑을 더 즐긴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당한 기온과 안정된 날씨 덕분. 게다가 피서객들이 떠나 한적해진 야영장에서 즐기는 여유는 진정한 캠핑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준다.

10월은 캠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 낮에는 잔디나 풀밭에서 야외 체험과 활동을 하고 저녁이 되면 모닥불을 피워놓고 가족간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면 진정한 캠핑의 매력에 빠져든다.

캠핑 명품 브랜드 프라도의 4인용 텐트 프리머3는 이런 가을 캠핑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프라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 중 하나다. 프리머3는 4인용이지만 5인이 사용해도 될만큼 대형이너텐트와 층고가 높아 잠을 자거나 서서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후실에는 신발이나 가방을 보관할 수 있고 전실은 취사를 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다.

프리머3는 요즘처럼 가을 날씨에는 타프가 없어도 캠핑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타프가 필요없기 때문에 여름캠핑보다 가을캠핑이 경제적으로 덜 부담스럽다.

지난 5월 송일국 반값텐트로 인기를 모은 프리머3는 동아 DAC폴에 75D가 적용됐다 온라인 쇼품(www.prado.co.kr)에서 43만5000 원에 구매하면 적립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적립금은 프라도 제품을 구매할 때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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