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9월 30일 배우 홍은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홍배우(홍은희)의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빨간 망토를 두르고 흰 글러브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앙 다문 입이 그의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홍은희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은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은희 빨간망토, 아직도 20대 초반 같은데”, “홍은희 빨간망토, 유준상 정말 부럽다”, “홍은희 빨간망토,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은희 빨간망토’ 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