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빨간망토에 글러브도 꼈지만… ‘이렇게 귀여웠나?’

입력 2013-10-01 2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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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빨간망토’

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9월 30일 배우 홍은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홍배우(홍은희)의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빨간 망토를 두르고 흰 글러브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앙 다문 입이 그의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홍은희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은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은희 빨간망토, 아직도 20대 초반 같은데”, “홍은희 빨간망토, 유준상 정말 부럽다”, “홍은희 빨간망토,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은희 빨간망토’ 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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