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세바퀴 MC 소식에 누리꾼들 “본방 사수 해야지!”

입력 2013-10-02 2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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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세바퀴 MC’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MBC ‘세바퀴’의 일일 MC로 나선다.

OSEN은 2일 MBC 관계자의 말을 인용 “‘세바퀴’의 일일 MC로 소녀시대의 써니와 2AM의 임슬옹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써니와 임슬옹은 오는 5일, 10일 방송에서 각각 일일MC를 맡는다.

‘써니 세바퀴 MC’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세바퀴 MC, 축하해요”, “써니 세바퀴 MC, 본방 사수해야지”, “써니 세바퀴 MC, 어른 대하는 건 써니가 최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에 앞서 ‘세바퀴’ 제작진은 박명수가 하차한 MC 자리에 아이돌을 일일 MC로 섭외한다며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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