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푸청(곽부성) 셀카 공개…47세 맞아? 놀라운 조각 미모

입력 2013-10-04 16: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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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푸청 셀카 공개’

중국 배우 궈푸청(곽부성)의 셀카가 화제다.

궈푸청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직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궈푸청은 슈트를 입고 머리를 뒤로 넘긴 채 댄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47세의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탱탱한 피부와 조각 같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게재한 날짜와 의상으로 봤을 때 부산에서 촬영한 셀카인 것으로 추측된다. 궈푸청은 셀카 속 의상과 같은 옷을 입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1988년 데뷔한 궈푸청은 청룽(성룡), 류더화(유덕화)와 함께 중화권 톱스타로 꼽힌다. 그는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궈푸청은 지난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MC를 맡아 강수연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출처|궈푸청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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